사카구치 켄타로, 부부싸움으로 신혼집에 경찰 출동⋯신고자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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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출처='@sakaguchikentaro'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발표 직후 아내와 말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 플러스'에 따르면 17일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부부간 말다툼이 격해진 것으로 보이며 일종의 부부싸움이었다. 신고한 사람은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였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발표 후 불과 열흘 만에 벌어진 일이라 주변에서는 '신혼부터 고생이 많네'라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소속사는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는 그보다 3살 연상으로 연예계에서 헤어ㆍ메이크업을 담당해온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5년 이상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앞서 현재 아내와 교제하던 기간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를 둘러싼 보도가 나오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19세에 잡지 '멘즈논노'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중쇄를 찍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히로인 실격', '남은 인생 10년' 등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비롯해 래퍼 이영지의 유튜브 콘텐츠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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