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CGV서 생중계⋯홈ㆍ원정 응원석 따로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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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포스트시즌 CGV 극장 단독 생중계. (사진제공=KBO)

2026 프로야구(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는 홈팀과 원정팀 응원석을 구분해 예매하는 기능도 도입된다.

KBO는 28일 CJ CGV와 함께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CGV SCREENX 상영관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과 좌우 벽면 등 3면에 영상을 펼치는 상영 방식이다. 야구팬들은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보면서 다른 관객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27일 경기 종료 기준 kt 위즈가 1위, 삼성 라이온즈가 3경기 차 2위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각각 3ㆍ4위에 올라 있다.

마지막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5위에는 두산 베어스가 자리했다. 6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는 6경기다. 각 팀의 최종 순위와 포스트시즌 대진은 남은 경기에서 결정된다.

극장 생중계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국내 주요 극장에서 진행된다. 극장별 상영 정보와 예매 일정은 CGV 홈페이지ㆍ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 및 KBO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O와 CGV는 2024년부터 야구 경기 극장 생중계를 이어왔다. 올해도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경기를 극장에서 상영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야구의 날’을 맞아 대표팀 응원 뷰잉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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