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토너먼트 대진표. (사진제공=KBO)
세계리틀야구대회 우승 멤버인 김서하와 조영인이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애국가는 가수 김보경이 부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울산 웨일즈와 상무가 맞붙는다. 창단 첫해 남부리그 정상에 오른 울산과 소속 리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상무가 퓨처스리그 두 번째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룬다.
두 팀은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울산은 한화를 2-0으로, 상무는 롯데를 5-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열린 첫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kt 위즈가 우승했다.
시구자 김서하와 시타자 조영인은 ‘2026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U-13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들이다. 부천소사 리틀야구단 소속 김서하는 당시 결승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던지고 투런 홈런도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인천남동구청 리틀야구단 소속 조영인은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 전 애국가 제창은 ‘혼자라고 생각말기’ 등을 부른 가수 김보경이 맡는다.
경기는 tvN SPORTS와 티빙(TVING)에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