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사와 상품개발·판매 협력

▲일본 관광객 유치 나선 전주시, 도쿄서 체류형 관광상품 홍보.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일본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관광박람회에서 전주 관광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상품 홍보를 확대했다. 일본 여행업계와 상품 개발·판매 협력을 강화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TEJ)’에 참가해 한국홍보관 내 전주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82개국 1350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관광 상품과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시는 24~25일 현지 여행사와 사전 매칭을 통한 일대일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을 진행했다.
전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상품 개발과 판매 방안을 논의하고 일본 방한관광시장 동향도 공유했다.
이어 26~27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홍보물을 배부하고 ‘비짓전주’ 팔로우 이벤트와 스탬프 랠리 등을 운영하며 전주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앞서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국내외 참가기관의 사전 설명회에도 참석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망을 구축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만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적극 알리고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