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계영 400m 동메달⋯한국 수영 경영 유종의 미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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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50m 접영 결승. 한국 안세현이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마지막 경기인 여자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원(경기체고),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안세현(제주시청),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4분00초67을 기록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금메달은 3분54초55의 아시안게임 대회 신기록을 세운 중국이 차지했고 일본은 3분57초64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첫 주자 김승원이 배영을 맡아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어 박시은이 평영, 안세현이 접영, 허연경이 자유형 구간을 이어받아 3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국은 여자 혼계영 400m 동메달을 끝으로 이번 대회 경영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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