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ID 인증 실패와 연관
"다음 주 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9.18 (연합뉴스)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서 기기가 예기치 않게 재시작되는 오류를 다음 주 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하기로 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에서 기기가 갑자기 멈춘 뒤 자동으로 다시 켜지는 이른바 '패닉풀'(panic-full·기기 분석 로그에 시스템 오류 기록이 남으며 재부팅되는 현상) 오류가 잇따라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애플은 일부 사용자의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가 페이스ID(Face ID) 인증 실패 시 예기치 않게 재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정 사항은 다음 주 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