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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오찬 불참에 이어 본회의도 불참 민주당, 국회의장과 면담 통해 일정 조율할 듯 여야가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12일 오후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은 불참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 결정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관증원법과 사실상 4심제로 불리는 '재판소원법' 등을 처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여야 오는 9일 원포인트·12일 합의 본회의 확정 비쟁점 민생법안 85건 이상 12일 일괄 처리키로 검찰·사법개혁 12일 배제, 2월 중후반 별도 추진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후 2월 말 통과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처리 로드맵을 가동하면서 민생법안을 쟁점법안보다 우선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여야는 9일 원포인트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12일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을 일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검찰개혁(중수청·공소청 설치법)과 사법개혁(대법관 증원·법왜곡죄), 3차 상법 개정
민병덕 의원, ESG 공시 개정 법안 발의 예정 "자율공시는 투자자 신뢰·글로벌 정합성 한계” "EU 역외기업 의무화 2029년, 그 전에 체계 갖춰야” "트럼프 안티ESG와 별개…자본시장 인프라 문제” 기업이 탄소 배출량, 노동환경, 이사회 구성 같은 비재무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ESG 공시' 법제화가 금융 현안으로 떠올랐다.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대기업에 의무화했고, 일본·영국·호주도 잇따라 도입을 추진 중이다. 반면 한국은 아직 한국거래소 자율공시에 머물러 있어 글로벌 기준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