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추석 연휴 첫날 구름 많고 일교차 커…낮 최고 30도

기사 듣기
00:00 / 00:00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용인시 신갈 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 등이 오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지에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울산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8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울산 29도 둥이다.

새벽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자정부터 오전 10시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울·인천·경기 서해안과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안에 위치한 교량(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