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한국경영대상 환경경영 부문 2년 연속 수상

기사 듣기
00:00 / 00:00

고려아연은 ‘2026 한국경영대상 기업·기관 분야-환경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철학으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진(CEO)과 기업,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그린 이니셔티브를 위한 전략·계획 △친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환경 규범 준수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참여와 이해도 등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고려아연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련소를 운영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자원순환 △이차전지 소재를 중심 축으로 하는 신성장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반려해변 정화활동, 리·업사이클링 가방 제작 등 다양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멸종위기 곤충 복원 사업과 울산 지역의 연안 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가꾸기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과 자원순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사업장과 지역사회의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