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팀원을 믿고 지키는 팀장 공은태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23일 티빙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8%, 최고 6.2%를 기록했다. 공개 2주 차 티빙 주말 구독 기여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출근을 이어가는 공은태(이준혁 분)가 자신의 삶과 가치를 돌아보는 이야기다. 13억원에 당첨된 이후 달라진 공은태의 태도는 동료들과의 관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4회에서 공은태는 매장 매니저 영입을 맡은 양준호(서현우 분)를 믿고 지켜보며 그의 경력을 존중했다. 선배의 지적에 위축된 기태(홍진기 분)에게는 차분히 조언하고, 시행착오를 겪은 계약직 직원 이지혜(하율리 분)에게는 사과와 격려를 건넸다. 그는 지혜에게 “결과가 어떻게 되든, 지혜 씨의 가치를 믿어요”라며 믿음을 전했다.
지혜를 지키기 위해 팀의 실적을 높이려는 모습도 그려졌다. 공은태는 "팀이 실적을 내면 팀장한테 힘이 생겨요. 그렇게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이지혜씨가 우리 영업 5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배짱 한번 부려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고 말했다. 반면 정선혁(오대환 분)과 대립할 때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준혁은 팀원들을 향한 온기와 갈등 상황에서의 냉정함을 오가며 공은태의 책임감을 표현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ㆍ6회는 24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5회가 28일 오후 10시, 6회가 2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