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자산보관 전문기업 볼트1932와 제휴를 맺고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개인금고 서비스를 선보인다.
22일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서울 볼트1932 광화문센터에서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과 양성영 볼트1932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연금 고객 대상 프리미엄 개인금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퇴직연금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서비스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운용과 자산관리를 넘어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휴서비스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가입 고객은 귀중품과 실물자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볼트1932의 개인금고를 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정규 이용요금의 10% 할인 혜택도 함께 받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퇴직연금 제휴서비스 안내를 통해 볼트1932 홈페이지로 이동해 세부 조건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상품 및 운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연금 설계부터 운용, 수령까지 연금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연금 전문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상담과 고객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번 볼트1932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고객 체감형 제휴서비스 영역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퇴직연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 운용과 자산관리뿐 아니라 고객의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퇴직연금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