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장소 추천 서비스 개편…장소 추천부터 인기도 검증, 질문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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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추천부터 인기도 검증, 질문까지 한 번에! 티맵, 장소 추천 서비스 개편.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의 장소 추천 서비스가 새로워졌다. AI로 맞춤형 장소를 추천받고 실제 주행 데이터 기반의 인기 랭킹으로 검증한 뒤 다녀온 사용자에게 직접 장소 관련 질의를 남길 수 있다. 장소 탐색 전 과정의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서비스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장소 추천 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티맵모빌리티가 장소 추천 및 검증을 강화한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의 업데이트 버전을 21일 선보였다. 어디갈까의 ‘내 주변’에는 보다 정교해진 AI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개인 주행 기록은 물론 취향이 비슷한 이용자들의 주행 패턴을 보다 세분화해 반영한다. 이를 통해 맛집과 카페, 관광명소, 가볼 만한 곳 등 이용자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장소를 보다 정확히 추천한다.

실제 운전자들이 많이 찾은 장소 순위를 보여주는 ‘티맵랭킹’도 ‘내 주변’ 탭 옆에 배치했다. 내 취향에 맞는 AI 추천 장소와 실제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장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메뉴별 맛집 랭킹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장소 카테고리 중심의 순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김밥, 돈까스, 오리백숙 등 메뉴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간 맛집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목적지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산정해 광고에 좌우되지 않고 이용자들의 실제 이동을 바탕으로 맛집을 탐색할 수 있다.

특정 장소에 실제 다녀온 이용자에게 궁금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소 이야기' 기능도 신설했다. 장소 상세 페이지 상단에 사용자 리뷰와 댓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노출된다. 주행인증리뷰로 실제 방문이 확인된 사용자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다. 사장의 답변 위주였던 기존 리뷰 서비스들과 달리 실제 방문자와 직접 교류 가능한 점이 특장점이다.

업데이트된 ‘어디갈까’ 서비스는 특히 평소 생활권을 벗어나 새로운 지역에서 장소를 찾아야 할 때 활용도가 높다. AI 추천을 통해 취향에 맞는 찐맛집이나 찐명소, 가볼 만한 곳을 발견하고, 티맵랭킹에서 사람들이 실제 많이 찾은 장소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추가로 궁금한 정보는 직접 다녀온 이용자에게 질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향 방문이나 국내 여행 등 이동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고 선택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호연 티맵모빌리티 플레이스팀 프로덕트 매니저는 “새로운 지역에서는 어떤 장소가 나에게 맞는지, 실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어디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개인화된 추천과 주행 데이터, 실제 방문자의 경험을 함께 활용해 어디서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소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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