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대응 나선 한국특장차협회, 특장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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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42001 대응전략 공유
건설기계 상용화·앵커사업 연계 모색

▲지난 16일 김제 특장차인증센터에서 열린 ‘특장모빌리티 AI 산업 대응 기술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특장차협회)

한국특장차협회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특장 모빌리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한국특장차협회는 지난 16일 김제 백구특장차단지 내 특장차인증센터에서 ‘특장모빌리티 AI산업 대응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국표준협회가 ‘ISO42001(AI 경영시스템)’을 중심으로 AI 경영체계와 기업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특장산업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방안을, 국립군산대학교는 관련 앵커사업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특장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는 “AI 기술과 인증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협회는 향후 ISO42001 인증에 관심 있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정보 제공을 이어가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홍식 한국특장차협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회원사들이 AI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 세미나와 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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