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적극적인 시장 소통으로 IR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6 한국IR대상' Best IRO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지난 3월 LG전자 류재철 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직접 2026년 전사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지속 강화해 왔다.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이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온라인 중계, 국·영문 실시간 통역, 수화 통역 등을 도입해 투자자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재작년인 2024년부터는 IR담당 주도의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행사 역시 CFO 주관으로 격상해 진행하고 있다.
주주환원정책,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 등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재작년인 2024년 배당성향 상향, 최소배당금 도입, 반기배당 실시 등을 골자로 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다. 올 들어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효과적인 IR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담당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국IR대상 행사를 열고 있다. LG전자는 재작년 기업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도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원재 상무는 “앞으로도 시장과의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