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5원 하락, BOJ 앞두고 엔화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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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있는 일본은행(BOJ) 청사 전경. (도쿄/AP뉴시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를 앞두고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BOJ가 18일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향후 인상 속도를 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0.1/1380.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82.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5.99엔을, 유로·달러는 1.1476달러를, 달러·위안은 6.70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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