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개발·채점모델·교원연수 공동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8학년도 중·고등학교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평가체제를 구축한다.
전북교육청은 17일 전남 여수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AI기반 진단·평가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채점 모델을 공동 개발·활용하고 교원 연수와 AI 리터러시 진단 등을 함께 추진한다.
평가시스템은 문항 출제와 학생 답안 채점, 피드백 제공 등을 지원해 교사의 평가 업무 부담을 줄이고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북교육청은 올 하반기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시·군 거점학교에 우선 적용한 뒤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교육청 간 경험과 자원을 공유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가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