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다음달 1일 ‘2026 건전증시포럼’ 개최…AI·시장경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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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2026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전증시포럼은 불공정거래 대응과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변화하는 증시 환경에서 합리적 시장관리와 투자자 보호’를 대주제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스(Korea Premium Weeks) 2026’ 기간에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자본시장 내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과 규제, 시장경보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황근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자본시장 효율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AI 기술의 활용과 규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시장경보제도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류혁선 KAIST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양기진 전북대 교수와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홍문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정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위원, 최진영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김해성 한국거래소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포럼은 자본시장 관련 유관기관과 업계, 학계, 법조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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