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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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섭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니콜라 시몽 부대표(왼쪽 두번째)와 주요 임원진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치매관리사업 가운데 하나다.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인증이 부여된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7월 28일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도 이수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기본 지식을 교육받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증은 NH농협금융이 6월부터 추진 중인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NH농협금융은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줄이고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을 비롯한 자회사들은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한 인증 추진과 치매 고객 응대 매뉴얼 운영 등에 참여하고 있다.

길정섭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치매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넓혀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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