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며 나누는 온기⋯빗썸나눔ㆍ이투데이, 한강 ‘우리함께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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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3000명 규모 진행
참가비 전액 초록우산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진=빗썸나눔)

빗썸나눔이 달리기와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참가자들이 한강변을 함께 달리며 건강을 챙기고, 참가비 전액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보탠다.

빗썸나눔은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2026 우리함께런 with 빗썸나눔’을 이투데이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기부 러닝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빅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11월 15일 일요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코스는 달리기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5㎞와 10㎞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총 3000명의 참가자가 가을 한강변을 달리며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달리기 문화를 통해 참가자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이 아동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해 기부 참여의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참가비는 전액 초록우산에 전달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참가자들의 참여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함께 달리는 건강한 발걸음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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