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포켓몬' 팝업 첫 주말 방문객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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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30주년 기념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 공간 마련
29일까지 의류·잡화 등 단독 컬렉션 판매…온라인 기획전 병행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포켓몬 포코피아 팝업 현장 사진.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연 '포켓몬 포코피아' 팝업 매장의 첫 주말 방문객 수가 전주보다 15% 이상 늘었다.

무신사는 17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운영 중인 '포켓몬 포코피아 컨셉스토어 in 무신사'의 12일부터 13일까지 방문객 수가 전주 같은 기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매장은 게임 속 조형물과 포토존을 배치해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현장에서는 포켓몬 지식재산권(IP)을 적용한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창백카츄 납작인형 키링'과 오프라인 한정 '포켓몬센터 티슈케이스', '릴 홀더', '조각 스티커 세트', '키캡 키링' 등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연다. 모든 구매자에게 스티커 2종을 지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떡메모지 2종, 창백카츄 야광키링, 바쿠백 3종 중 1종을 순차 제공한다. 사전예약 방문객에게는 스티커와 떡메모지 선택권을 부여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포켓몬 30주년과 포켓몬 포코피아 컨셉을 결합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선보인 공간이 1030 세대 팬들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무신사와 29CM에서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기획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온·오프라인을 잇는 마케팅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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