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이스X 스타십 재출격 소식에⋯센서뷰 22% 등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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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관련주가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8분 기준 센서뷰는 전 거래일 대비 21.76% 상승한 17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와이제이링크(18.77%),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14.05%), 나노팀(7.48%), 스피어(7.13%), 에이치브이엠(6.19%), 아주IB투자(4.29%), 세아베스틸지주(3.47%), 미래에셋벤처투자(2.50%) 등 스페이스X 관련 종목 다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스페이스X가 초대형 우주발사체 '스타십'의 14차 시험비행 계획을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스페이스X는 14차 스타십 시험비행에서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함께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이달 22일(한국시간 오후 9시15분∼10시30분) 시험비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비행을 통해 2000㎏ 무게의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이 처음으로 실제 궤도에 진입하게 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선체에는 13차 시험기에서 회수한 내열타일 2장이 재장착돼 스페이스X의 첫 타일 재사용 사례가 된다.

앞서 발표 직후인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는 개발비 150억 달러 투입 및 루이지애나 전용 우주기지 건설(최소 1000억 달러)에 따른 단기 비용 부담과 발사 리스크 경계감으로 3.2% 하락했다.

그러나 간밤 스페이스X는 5.15% 상승 마감하며 이날 국내 관련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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