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주방후드도 백화점서 체험한다…‘스타더스트’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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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신촌점서 10월 1일까지 운영
흡입력 5배·소음 절반…11월 중순 정식 출시

▲파세코가 오는 9월 18일(금)부터 10월 1일(목)까지 약 2주간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에서 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파세코)

파세코가 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를 앞세워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연다. 소비자가 주방후드의 흡입력과 소음을 직접 비교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파세코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에서 스타더스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세코에 따르면 국내 주방후드 업체가 백화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스토어에는 기존 주방후드와 스타더스트를 나란히 설치해 흡입력과 소음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다. 제품에 적용된 별자리 형태의 ‘히든 라이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스타더스트는 파세코가 5년간 연구개발해 만든 프리미엄 주방후드다. 독자 기술인 ‘BLDC알파’ 모터를 탑재해 두께를 35㎜로 줄이면서 기존 모델 대비 흡입력은 5배 높이고 소음은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미세먼지·온도 센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제어 기능과 주방후드 형태에 관계없이 설치할 수 있는 유니버설 호환 설계도 적용했다.

기존 시공 중심이던 주방후드 시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비교·선택하는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파세코는 8월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스타더스트를 처음 공개한 이후 백화점과 건설사 등에서 팝업 제안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촌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으로 체험형 팝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더스트는 11월 중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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