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코리아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렉서스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정규 대회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자 김재호를 비롯해 ‘팀 렉서스’ 소속 박상현과 함정우 등 KPGA 투어 선수 102명이 출전한다.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렉서스 마스터즈를 처음 개최했다. 첫 대회에서는 이승택이 2015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김재호가 2008년 투어 데뷔 이후 210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첫 우승 기록을 세웠다.
대회 기간에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9번 홀에는 경기 관람과 휴식이 가능한 ‘마스터즈 라운지’를 마련하고 선수와 갤러리가 교감할 수 있는 ‘하이파이브존’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앞에는 렉서스 고객 전용 ‘렉서스 라운지’를 마련해 케이터링과 음료, 전용 주차장과 대회장을 연결하는 셔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10월 13일 공식 출시 예정인 렉서스의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을 비롯한 전동화 차량도 전시한다. 렉서스 컬렉션과 대회 공식 굿즈 등도 선보인다.
렉서스코리아는 대회에 앞서 갤러리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1인당 1매의 갤러리 초대권을 제공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한국 남자 골프의 발전을 위해 올해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갤러리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기고 선수와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