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사진제공=KBS)
KBS는 15일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이날 열리는 한국과 카타르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현지에서 중계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6 북중미 월드컵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영표 위원은 카타르전을 앞둔 대표팀에 대해 “부담감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러한 압박감을 잘 이용하면 동기부여의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전력에 대해서는 “선수 구성을 보면 최고의 전력을 구축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에 편성됐다.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첫 경기를 치르고, 2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KBS 2TV는 카타르전을 이날 오후 6시 35분부터 현지 생중계한다.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