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레스 스크리닝 이후 스크린 데일리(Screen Daily),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 벗 와이 도?(But Why Tho?) 등 해외 매체의 리뷰가 잇따라 공개됐다.
스크린 데일리(Screen Daily)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힘 있게 질주하는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허진호 감독이 1974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을 긴장감 있고 추진력 있는 스릴러로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는 “장르적 묘미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연출과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벗 와이 도?(But Why Tho?) 역시 “시대적 적실성에서 힘을 얻는 이야기”라며 작품이 현재에도 유효한 주제를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형사 철구, 박해일이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 이민호가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한다.
영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허진호 감독은 ‘위험한 관계’, ‘보통의 가족’에 이어 세 번째로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측은 작품을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