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 견학부터 두부 제조·콩 수확까지…지역 상생 및 가족친화 실천

풀무원이 충북도청과 연계해 충북 음성 두부공장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풀무원은 15일 충청북도 도민을 대상으로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청이 육아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기업 생산 현장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며 3~9세(2018~2024년생) 자녀를 둔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소속 아빠다. 투어는 10월 16일과 11월 20일 총 2회 열린다. 회당 모집 인원은 18가족, 36명이다. 10월 투어 신청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충청북도 육아정보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에서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2003년 준공돼 하루 최대 30만모 이상의 두부를 생산하는 음성 두부공장의 제조 공정을 둘러본다.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를 직접 만들고 옥상 팩토리 가든에서 콩 재배와 수확 과정도 체험한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음성 공장을 개방해 무료 견학 시설인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 중이다.
풀무원 이옥규 공장견학 담당자는 “충북 지역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식품 산업과 건강한 식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게 돕고자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유익한 경험을 선물해 주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