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한 치아부터 붓고 피 나는 잇몸까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구강 관리법

노화에 따라 잇몸과 치아를 둘러싼 조직에 변화가 생기고, 오랜 기간 축적된 치태와 세균 등 여러 요인이 더해지면서 잇몸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는 연간 1900만 명을 넘어 외래 진료 건수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 건강이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손꼽히는 이유다.
치주질환은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과 잇몸뼈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치아 표면에 쌓인 세균성 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치석으로 굳어지는데, 치석 속 세균과 부산물이 잇몸의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초기 단계인 치은염은 잇몸이 붉어지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통증이 적은 경우가 많아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염증이 잇몸 안쪽의 치주조직과 치조골까지 진행되면 치주염으로 악화할 수 있다. 심해지면 치아가 흔들리거나 상실돼 임플란트 식립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치주질환은 구강 건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구강 유해균이 잇몸 혈관을 타고 전신에 퍼지면 심뇌혈관 질환 등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잇몸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는 증상들을 무심코 지나쳐선 안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상아질이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시린이’가 있다. 이는 잇몸질환으로 인한 잇몸 퇴축이 원인 중 하나다.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매일 사용하는 치약의 성분부터 꼼꼼히 따져야 한다. 치아의 상아세관을 보호하는 질산칼륨을 함유한 치약은 시린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근본적인 잇몸 케어를 돕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함유된 제품도 좋다. 치주질환 원인균을 감소시켜 잇몸 염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검가드 센서티브 치약’은 이 두 가지 핵심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충치 예방과 구취 관리 같은 기본적인 효능부터 시린이 증상 완화와 잇몸질환 예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프레시한 민트향을 갖춰 양치 후 입안의 청량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이미 임플란트 식립 등 치과 치료를 경험했다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임플란트 시에는 치아와 잇몸을 지지하는 치주인대와 신경이 제거되는데, 이 때문에 염증을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방치하면 잇몸뼈 등이 손상돼 임플란트를 제거하거나 재식립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 등 별도의 양치 도구를 활용하는 데 익숙지 않은 고령층은 관리의 사각지대가 많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액상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강청결제를 고를 때는 성분과 기능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단순히 입안이 개운해지는 사용감에 집중하면 원하는 효능·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CPC를 중심으로 한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를 함유해 잇몸질환과 충치 예방 등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실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함께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는 6주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가 50.9%, 잇몸 출혈 빈도가 56.9%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잇몸질환 예방 가글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검가드 센서티브 치약과 검가드 오리지널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검가드 선물세트도 출시됐다.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생활건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