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사진제공=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이달 11일 자사 주식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7만8800원으로 약 7900만원의 자사 주식 취득이 이뤄졌다. 지난달 27일 2000주 매입에 나선 지 보름 여만의 추가 매수다.
지난달 이 사장과 같은 날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던 유창호 전략부문장 역시 500주를 취득 평균 단가 7만9087원에 추가 매입하며 보유 자사 주식을 늘렸다.
주요 경영진 두 명이 짧은 기간 사이 나란히 추가 매입에 나선 것은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달 오파칼림 관련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달 10일 오파칼림의 특정 대사체를 설치류에 투여한 비임상 독성시험에서 독성 소견이 확인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 임상 보류를 통보 받고 신규 환자 등록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