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이투데이DB)
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4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춘천·대전 26도, 강릉 25도, 대구·광주·부산 28도, 전주·제주 27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남부 내륙, 충북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