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오늘(14일) 정규 3집 발매⋯3년 만에 컴백

기사 듣기
00:00 / 00:00

▲가수 영탁.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가수 영탁이 3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고고(GOGO)'를 발매한다. 2023년 발표한 정규 2집 '폼(FORM)'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꺾어'를 비롯해 '펭귄', '빈티지러브', '낡은 라디오'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꺾어'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도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곡이다. 예상 밖의 방향으로 움직여도 괜찮다는 용기를 영탁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풀어냈다.

특히 영탁은 이번 앨범에서도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수록곡 12곡 가운데 '오늘밤 잠 못 자겠다'를 제외한 11곡의 작사ㆍ작곡ㆍ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앨범 전반에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녹였다.

신보 활동에 이어 전국 투어도 펼친다. 영탁은 다음 달 3~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을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