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9일 하반기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4개 팀의 기획취재안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작품에는 각각 400만 원의 기획취재 제작 지원비가 지급된다.
경북일보는 권용현 기자 등 5명이 출품한 ‘사투리도 못 알아듣던 AI, 대구를 구할 수 있을까’가 선정됐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역사회의 접점을 다룬 기획이다.
매일신문에서는 윤수진 기자 등 2명의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소멸 위기 1위 군위 추적기’가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중부일보는 최용진 기자 등 3명이 출품한 ‘[누가 지방의 허리를 휘게 하나] 재정 떠넘기기…매칭의 사슬을 끊어라’로 지원을 받는다.
충청일보에서는 박장미 기자 등 2명의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이 선정됐다.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은 지역 언론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뉴스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2003년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