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초등생 1800명 찾아간다…친환경 교실 하반기 확대

기사 듣기
00:00 / 00:00

5년째 자원순환·분리배출 교육…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500여명 참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코플레이와 협업…보드게임 등 체험형 교육 강화

<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테이블에 모여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유업)
/section>

남양유업은 이달 23일까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남양유업이 5년째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개념을 교육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참여 학생은 5500여명이다.

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진행한다. 자체 개발 콘텐츠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를 활용해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새활용 개념을 설명하고 소재별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을 병행한다.

남양유업은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강사진을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늘렸다. 교구 제작 전문기업 에코플레이와 협업해 교육 콘텐츠와 교구도 보강했다.

학교와 교육기관이 별도 신청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자료는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하반기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참가 신청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5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