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바다의 날 기념사.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영국에 입항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밝혔다.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선장과 선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팬스타 아크로호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 북극항로 개척을 함께 빌어달라"고 적었다.
이어 전재수 부산시장의 기항 소식 게시글을 공유하며 "전재수 부산시장님과 부산 시민 여러분, 해양수도 부산의 꿈과 본격적인 북극항로 개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약속드린 대로 강력한 추진과 지원으로 북극항로 시대, 해양 수도 부산을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달 22일 부산에서 출항한 뒤 21일 만인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전 5시께 첫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들어섰다.
한편 이 대통령은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이 게재한 양육비 선지급제 관련 글도 재게시했다.
해당 글은 다음 달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양육비 선지급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이것 정말 중요하죠? 많이 알려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