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추석 앞두고 식품 협력사 공정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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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워커힐 고메 한우불고기’ 제조 현장 찾아 품질·위생 점검
원료 입고·해동부터 양념·포장·보관·배송까지 생산 전 과정 확인

▲(사진 왼쪽부터) 강병구 KG F&B 제2공장장, SK스토아의 최우석 사업지원본부장, 최욱재 SCM팀장, 임인성 품질관리팀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표 인기 상품의 제조 현장을 직접 찾아 품질 및 위생 안전성을 점검했다. (사진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충북 충주에 있는 제조 협력사 KG F&B를 방문해 주요 명절 상품인 ‘워커힐 고메 한우불고기’의 생산 공정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과 임인성 품질관리팀장, 최욱재 SCM팀장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육류 원료 입고와 신선도 검수부터 해동, 양념 배합, 위생 포장, 완제품 보관 및 배송 관리까지 전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작업장 내 교차오염 가능성과 살균·소독 설비 가동 상태, 작업자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

SK스토아는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주요 식품 협력사를 방문해 생산 공정을 확인하는 품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워커힐과 협업해 갈비와 김치, 도가니탕, 함박스테이크 등 약 17개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은 “명절 먹거리는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음식인 만큼 품질 기준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 검증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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