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기업 한자리에…전북대, 연구인력 채용매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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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구직자 현장면접 진행
지역인재 취업·기업 인력난 해소

▲전북대학교가 지난 10일 진수당에서 개최한 ‘중소기업-연구인력 매칭데이’ 개막행사 모습.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도내·외 24개 기업과 지역 연구인력을 한자리에 연결하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인재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전북대는 지난 10일 진수당 일원에서 ‘중소기업-연구인력 Matching-Day(매칭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인력의 인식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발굴·채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내·외 24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직무 정보, 채용 계획을 안내하고 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고용 지원 상담과 중소기업 R&D 성과 전시, 대학·유관기관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취업을 앞둔 전북대 4학년 학생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컨설팅에 참여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진로를 상담했다.

국경수 전북대 연구인력혁신센터장은 “기업에는 필요한 연구인력을, 인재에게는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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