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일본 시장 진출…이세탄 신주쿠점에 첫 백화점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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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팝업스토어 운영
전 세계 15개국 600여개 매장 운영 바탕으로 현지 채널 확대

▲일본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 위치한 설화수 공식 팝업 스토어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설화수는 이번달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설화수는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다. 1966년 'ABC 인삼크림'을 선보인 지 60주년을 맞은 설화수는 이번 이세탄 신주쿠점 매장을 시작으로 일본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설화수는 정식 진출에 앞서 5월 일본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에서 팝업 행사를 열었고, 8월에는 현지 유통 관계자와 매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주력 제품인 자음생크림과 윤조에센스를 전시·판매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 대상 핸드 마사지와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VIP 고객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이세탄 뷰티 온라인, 큐텐, 아마존 재팬, 앳코스메 쇼핑 등 현지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제품 판매를 병행한다.

설화수 관계자는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설화수의 철학을 보다 많은 일본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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