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타임테이블이 공개됐다.
XMF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의 일자별 출연 순서를 담은 타임테이블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페스티벌은 오전부터 문을 연다. 티켓 부스는 9시 30분에 운영을 시작하고 10시 40분부터는 오프닝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첫날 오프닝은 DJ 야베 유나(YUNA YABE)가, 이튿날은 에무뉴(EMNW)가 맡아 현장 열기를 띄울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오전 11시 30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후 10시께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무대는 스테이지 A와 스테이지 B 두 곳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두 무대의 공연 시간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배치해 관객들이 22팀의 공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일에는 하츠웨이브(hrtz.wav)가 첫 무대의 막을 올린 뒤 콜드레인(coldrain),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FT아일랜드(FTISLAND), 나카시마 미카(MIKA NAKASHIMA), 윤하(YOUNHA), 루시(LUCY)가 차례로 바통을 이어받고, 아도(Ado)가 마지막 주자로 출격한다.
이튿날인 4일에는 에스플릿(Splayit)을 시작으로 더 픽스(THE FIX),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마르시(Marcy), 에에! 그룹(Ae! group), 사우시 독(Saucy Dog),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우버월드(UVERworld), YB가 순서대로 무대를 채우며, 원 오크 록(ONE OK ROCK), 데이식스(DAY6)가 이틀간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무대에 오르는 22팀은 한국 11팀과 일본 11팀으로, 이틀 내내 양국 아티스트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평소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두 나라의 음악을 고르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풀린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고, 지난달 초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과 예스24 티켓 예매 랭킹에서도 나란히 1위에 오르면서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XMF 2026'은 XMF 조직위원회와 NPO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고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후원한다. 티켓은 한국과 해외에서 예스24와 멜론 티켓, 일본에서 로손 티켓(Lawson Ticket)과 티켓피아(Ticket Pia)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