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총 2억1000만원 기탁…“어려운 이웃 따뜻한 명절 보내길”

▲사회복지법인 동일이 부산진구청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구청)
사회복지법인 동일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진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10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일·㈜동일스위트 김은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은수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일의 나눔은 올해로 10년째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부산진구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부산진구에 총 2억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진구의 ‘정다운 이웃사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