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정수SNS)
배우 한정수가 앞으로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9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정치적 발언은 더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정수는 해당 계정을 통해 정치 및 사회 문제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불과 이틀 전인 지난 7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이)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한축구헙회 성접대 논란을 비롯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등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하지만 이날 정치적 발언 중단을 선언하면서 “그동안 지지해 주신, 비판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 이젠 제자리로 돌아가서 충실히 살아가겠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님의 소신 발언에 힘이 됐다”, “그동안 감사했다”, “악플에 상처받았다면 털어내시길”, “우리가 배우님을 응원할 것”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정수는 2002년 영화 ‘튜브’를 통해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나 현재는 잠시 활동을 쉬고 있다. 마지막 작품은 2021년 개봉작 ‘남편이 필요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