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진안군서 14개 정식종목 출전
▲순창군이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순창군)
순창군이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 달성을 목표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전준비에 들어갔다.
순창군은 지난 7일 순창군장애인체육관에서 출전선수와 감독,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출전현황 보고와 단기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다. 순창군은 게이트볼과 골볼, 파크골프, 론볼 등 정식종목 14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선수·감독 120명, 본부임원과 관계직원 50명, 활동보조인 30명 등 총 200명 규모다. 순창군은 지난해 제19회 전북장애인체전에서 종합 9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한 단계 오른 종합 8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선수들이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