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고려대 교수 등 강연…성공 CEO 토크콘서트·워크숍 마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프랜차이즈 업계 경영자 양성을 위한 ‘KFCEO(K-Franchise CEO)’ 18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에는 프랜차이즈 업계 신입 원우 64명이 참여해 경영 전략부터 현장 사례까지 교육받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부자비즈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제18기 KFCEO 교육과정이 전일 서울 여의도 협회 교육장에서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나명석 협회장과 김인규 KFCEO 총동문회장, 정민섭·김성윤·이영채·오만석 협회 수석부회장 등 협회 및 총동문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나 협회장이 자담치킨의 성장 사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신입 원우들을 대상으로 18기 교육과정과 커리큘럼, 협회 및 총동문회의 주요 사업도 소개했다.
18기 교육은 오는 12월 14일 수료식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협회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임영균 광운대 교수와 김재욱 고려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뿐 아니라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토스와 TOP퍼니처 본사,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등을 방문하며 1박2일 워크숍과 프랜차이즈 포럼, 성공 CEO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KFCEO는 프랜차이즈 리더 양성과 K프랜차이즈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2014년 출범한 CEO 교육과정이다. 현재까지 총 1000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나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경영환경 개선과 상생 문화 조성, 글로벌화 등 풀어가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