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인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가입 회원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약 4만 명으로 시작한 이 포털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5만 명의 신규 회원이 유입되며 전국적인 온라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성장했다. 자격증과 디지털·AI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등 교양 분야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특강과 클래스101, 윌라, 크리에이티브TV 등 민간 플랫폼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제 서비스 등 학습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축하 메시지 작성과 인기 강좌 수료 등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 확대를 위해 14일부터 ‘서울런 키즈영어 with 칸 아카데미 키즈’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를 배우고 싶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무료 교육 콘텐츠를 한국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3단계로 재구성했으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과 3개월 단위의 성취평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모든 세대가 각자의 필요에 맞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