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연화식탁에서 열린 ‘인정가게’ 현판식에서 김성령(왼쪽부터)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홍성운 연화식탁 대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성시천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마포구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현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 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이다. 고객에게 인정받는 가게로 성장한다는 의미와 사람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가게를 만든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 의지가 높은 영세자영업자 18명이 3개 기관 공동 선정으로 뽑혔다. 선정된 인정가게에는 공식 인증 현판과 매장 부착용 스티커 제공,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홍보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언론 홍보 등을 지원해 매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첫 현판식은 지역 소규모 음식점인 연화식탁에서 열렸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은 연화식탁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영세자영업자가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