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이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개막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9422개 소상공인이 참여한 혁신소상공인 선발전에서 80개사가 최종 오디션에 진출했다. 최종 선발기업 11개사에는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소진공은 3월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해 서류평가와 권역별 오디션을 거쳐 로컬 20개사와 강한소상공인 60개사 등 최종 80개사를 선정했다.
전체 신청기업은 9422개사로 최종 진출 경쟁률은 약 117대 1이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1000개사에는 성장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했고 6월 권역별 오디션에서 선발된 534개사에는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참가기업의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혁신소상공인 TOP11을 선정한다. 최종 80개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IR 피칭과 로컬마켓, 우수제품 전시, 전문가 상담, 토크쇼 등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혁신소상공인 534개사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 네트워킹, 민간투자 연계와 국내외 판로 지원도 이어간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바라보고 이들의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