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존박이 '틈만나면,'에서 서바이벌 오디션 출신다운 게임 자신감을 드러낸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존박은 게임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저는 게임에 미쳐있다. 오락, 두뇌게임 다 좋아한다”라며 의욕을 드러낸 데 이어 “저는 결정적인 순간에 잘 하고, 오히려 흐지부지하면 더 못한다”라고 말한다.
특히 존박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는다. 그는 “저는 서바이벌 출신이라 긴장될 때 더 잘한다”라며 실전에 강한 면모를 자신한다.
게임 연습에서도 존박의 여유는 이어진다. 다른 출연진이 분주하게 연습하는 가운데 홀로 차분한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박이 왜 이렇게 차분하니?”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제 게임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존박은 자신을 바라보는 틈주인들의 뜨거운 눈빛에 “나 이렇게까지 집중한 적이 없어”라며 긴장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게임 도중 실수가 나오자 “이건 내 탓 아니야!”라며 목소리를 높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존박은 “너무 성공할 것 같아서 그렇다. 전 위기가 있어야 잘한다”라며 다시 여유를 되찾는다.
한편 '틈만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