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SOOP)
SOOP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통주 30만63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10일이다.
이번 소각은 SOOP이 추진해 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주요 경영진은 6월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연내 자사주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OOP은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 배당하는 주주환원 방침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스트리머·이용자 생태계 활성화와 서비스·수익 구조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환원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책임 경영과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플랫폼 본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