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한부모 가정과 2년째 동행…"임직원 정기 봉사로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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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B자산운용 임직원 봉사단 ‘KB희망드림봉사단’이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두리홈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2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이달 4일 임직원 봉사단 'KB희망드림봉사단'이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 가족지원시설인 구세군두리홈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구세군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산후 관리와 출산, 3세 미만 아이들의 양육을 지원하며 한부모 가정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8월부터 매달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한부모 가정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놀이공간을 정리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하면서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구세군두리홈 한부모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진행해왔다. 출산 직후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한부모 가정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KB자산운용은 이같은 활동을 구세군두리홈에만 한정하지 않고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모두 함께 가치 있게'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 지원과 발달장애 아동 재활치료,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배식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2년 연속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곁에서 꾸준히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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