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 주목…국내주식형 ETF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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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가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는 5G 통신장비, 기지국 장비, 가입자망 장비 등 네트워크 인프라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67.24%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형 ETF 398종 중 1위를 차지했다. 1년과 3년 수익률도 각각 346.80%, 479.30%에 달하며 중장기 구간에서도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ETF는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 등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5G 관련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단 통신사업자(KT, SK텔레콤 등)는 투자 유니버스에서 제외해 전통적인 통신업종과는 차별화를 꾀했다.

현재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23.16%), SK하이닉스(21.29%), 삼성전기(19.47%), LG이노텍(11.75%), 이수페타시스(8.68%) 등으로, 상위 5개 종목 비중은 84.35%에 이른다. 이 밖에도 리노공업(4.75%), 제주반도체(3.22%), 대한광통신(2.51%), RFHIC(1.13%), 쏠리드(0.71%) 등을 편입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는 AI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실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구간에 주목해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의 투자 매력도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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