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불참' 이상순, '건강 이상' 맞았다⋯'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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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상순SNS)

가수 이상순이 라디오에 연이어 불참한 가운데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6일 이상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이 걱정해 주셨다”라며 “설명 없이 쉬게 되어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상순은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라며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순디의 건강이 최우선”, “푹 쉬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소식 전해줘서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달 26일부터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 여러 차례 불참하며 청취자들의 걱정을 샀다. 첫 불참 당시에는 방송 종료를 앞두고 등장해 “MBC에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29일 진행에 복귀했으나 다시 자리를 비우면서 건강 이상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이상순이 직접 현재 상태와 불참 이유를 밝히며 청취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현재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가수 토마스 쿡이 대신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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