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 점검…“인파 안전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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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2026 축제장인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5일 ‘2026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축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실시간 인파 관리 시스템과 화재·범죄 예방 대책 등을 살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밀집 예상 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한 총리는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 이동 경로와 밀집 장소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축제장뿐 아니라 인근 지하철역 등 행사 전후 인파가 집중될 수 있는 지역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서두르지 말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불꽃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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